방탈 죄송합니다..
2년연애, 기간을 떠나 우여곡절도 많았고 정말 서로때문에 많이 울었고 웃었고 누구나 그렇듯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아릴정도로 사랑했었습니다.상황이 안좋아져 헤어지게 되었는데 막상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고 생각하니 미칠거 같았고배신감과 분노와 그리움과 후회스러움에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느끼면서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마지막 만남때, 상황이 어떠하던 감정이 어떠하던 1년뒤에 딱 한번만 만나자고 서로 부둥껴 안고 울면서 약속했습니다.장소와 시간을 공유했고, 저도모르게 그날만 계속 기다리게 되더군요물론 지금으로썬 더 그렇겠죠.. 1년 어떻게보면 짧고 어떻게보면 긴 시간이지만, 그 사이에 서로에게 누군가가 생길지 아니면 아무도 없이 계속 못잊고 그리워할지, 감정이 내려가서 담담해질지 저 조차도 모르겠지만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그사람 한번만 다시 보고싶어요
못다한말도 많고, 못 물어본것도 많고 저 없이 어떻게 지내왔을지 미래의 제가 너무 궁굼할거 같아요.
전 이렇게 그 하루를 기다리는데
그사람이 과연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