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한 빌라 옥탑방에서 16년 전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누수 공사 중 시멘트 구조물 안에 은폐된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고, 그 안에는 2008년 실종된 정소연(가명) 씨가 웅크린 채 숨져 있었다.
동거남 김씨는 격분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정씨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시신을 여행가방에 넣고 베란다 공간에 시멘트를 부어 은닉했다. 이후 그는 8년 동안 시신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으며, 2016년 마약 투약으로 구속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 사건을 토대로 진짜 범행 동기와 김씨의 심리를 집중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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