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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때문에 삽니다. 지금부터 10여년... 저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00 |2025.07.05 21:24
조회 12,432 |추천 9
안녕하세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구구절절 얘기없이 짧게 쓰겠습니다.
시가의 잘못 남편의 중재못했고 남편은 시가편을 들었고 결국 시가와 단절되고 각자 집 갑니다.그 결과 남편에게 신뢰가 다 무너졌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삽니다.남편은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강합니다.
맞벌이 부부이고, 저는 경제력이 있습니다.(돈 때문에 이혼 안하는 거 아닙니다.)아이들이 아빠를 원하고 저는 아이들만 없다면 즉시 이혼하고 싶지만..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느려서 참고 삽니다. (한부모 가정이 될 경우아이들이 심한 충격을 받을 것을 알기에 참습니다.)아이가 20살 넘어가면 이혼할 겁니다. 제 인생이 있으니까요.
남들은 그럽니다. 이렇게 사는 부부 많다고...인생 조진것 같다는 생각, 아이들만 없다면 즉시 이혼일텐데..남은 10여년을 어떻게 보내야 제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이나 상담 이런 거 해보면
1. 돈 주는 고마운 남이라고 생각해라.2. 그래도 도박, 외도, 술,담배 안하는게 어디냐. 그냥 만족하고 살아라. 합니다.
저도 2번은 하나도 안하는데..  1번이 잘 안되기도 합니다.어찌해야 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추천수9
반대수43
베플|2025.07.05 22:28
애 핑계대지말고 변화가 두려운건 아닌지 냉정하개 생각해봐요. 애가 정말 행복할까요?
베플ㅇㅇ|2025.07.05 22:54
애 핑계대지마세요 ㅋㅋㅋㅋ 이런엄마들이 나중에 자식한테 너때문에 소리 서슴없이 하고 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낳아달랬나 진짜 ㅋㅋㅋ
베플ㅇㅇ|2025.07.06 07:04
애들이 아빠를 원하면 애들 남편주고 이혼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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