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글 처음 쓰는거라 두서없는거 이해부탁해ㅜㅜ 나는 회피형이야. 요즘 유튜브에 회피형,불안형 영상이 자주 보여서 찔려하면서 보는데 내가 잠수손절한적이 있는데 내 문제일까?싶어서.
잠수손절 한 애는 중1때부터 친했던애야. 이애랑 미자일때는 딱히 문제랄것이 없었어. 일을 못할때니깐 돈이 없던게 당연했고 서로 부모님카드를 썼거든. 둘다 고등학교도 안다녀서 17~19살때 본격적으로 친해졌어. 우리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내가 19살 9월달에 부모님 일 도와줄겸 일과 사회생활 배우면서 용돈벌이도 하고싶어 일하기시작했어. 그러면서 돈으로 조금씩 차이나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성인되고 담배에 손을 댔어. 그친구도 담배피기시작했고. 그친구도 알바를 할려고 이곳저곳 다해봤는데 워터파크외에는 한달이상을 못가고 짤리거나 본인이 거기 별로라며 나왔어. 우리 부모님가게에서도 일하는데 가는게 힘들다고 금방 그만뒀어. 처음에는 그곳이 이상한곳인가보다하고 공감해주다가 점점 그친구가 문제인가?라는생각이 들었지만 딱히 말로는 안 꺼냈어. 그친구가 일할때모습을 직접본것도 아니고 친구문제인지 가게문제인지 둘다인지도 잘 모르니깐. 근데 계속 나를 지갑으로 생각하나?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어. 둘다 담배핀다했잖아. 근데 친구는 나랑 만날때만 피고 나는 연초는 그친구랑 만날때만 피고 평소에는 전자담배를 펴. 근데 계속 내 담배를 가져가서 피는거야. 처음에는 뭐 친구니깐하고 줬는데 점점 당연하다는식으로 가져가서 피길래 내가 일해서 돈을 벌고있어도 돈적으로 부담된다 연초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좀 그러면 전자담배는 괜찮지않냐 초기비용은 좀 비싸도 유지비용은 그리 안 비싸고 집주변에 파는데 있으니 사는거 어떠냐 그게 부담이면 나랑 만날때 편의점에 일회용 전자담배 요즘 잘나오니 그거 사는게 어떠냐를 한 한달에 4번 만나면 2번은 말해. 내가 액상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산 일회용전자담배 2개중 하나는 안쓰게됬어서 걔한테 줬을때 잘 쓰길래 말한거였거든. 처음에는 알았다고하길래 다음에는 사겠지했는데 계속 안사오고 내꺼 당연하다는듯이 말도 안하고 가져가서 피고 내가 또 말하고 그애는 점점 갈수록 짜증내는게 반복되니깐 슬슬 말하는것도 힘들더라고. 그친구가 사무실로 쓸겸 친구아빠께서 원룸을 구해서 월세랑 이런거 다 내주고있었고 친구가 그집에서 둘이서 술마시고 자고가자라고해서 내가 고마워서 기초제품 둘다 들고다니기 힘드니깐 내가 사서 놔뒀어 같이 쓰기로하고. 근데 그걸 말없이 집에 가져가서 쓰고 내가 거기 가서야 그걸 알게되서 아무리그래도 내가 산건데 말없이 가져가냐 같이 쓸려고 산거지않냐 나 기초제품도 안 가져갔다라고 말했는데 폰보면서 알았어 내가 살게만 반복하다 내가 산다고하면서 짜증을 내서 내가 순간 짜증나서 내돈으로 산거잖아라고 나도 화냈어. 그리고 내가 말하면 말 끊고 본인얘기만 하더라고. 몇번 나 아직 할말 있다 끊겨서 기분이 좋지않다라고 말로도하고 눈치도 계속 줬는데도 계속 하더라고. 그러다가 중학교 같이 다닌애가 셋이서 만나서 술마시자고해서 만나서 술 마셨는데 계속 말 끊고 내 얘기를 뺏어가서 하더라고 내가 말한기억이 별로 없어. 기분나쁘다고말하고싶어도 내가 말을 할려고하면 계속 그 친구가 말을 끊고 말하고 전자담배 더 당당하게 가져가서 피면서 하는말이 아빠가 자신 낳을려고 담배 끊었는데 자신은 담배피는게 양심이 찔린다 그래서 끊을려고한다라고 말하니깐 내가 거기에 더 짜증이 나서 그냥 차단 박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