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예정됐던 야외 콘서트를 전격 연기했다. 연기 사유는 태국 전역에 퍼지고 있는 극심한 폭염과 열사병 위험 때문으로, 소속사는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아직 티켓 예매 전이었기 때문에 별도의 환불은 없으며, 대체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은 야외 경기장으로, 체감 온도가 급상승하는 조건이었다. 지드래곤 측은 해당 결정을 통해 팬들과의 신뢰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유럽, 북미 등으로 ‘위버맨쉬’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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