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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안가고 잇는데 결혼전 동서 될 사람을 봐야하나요?

ㅇㅇ |2025.07.14 21:28
조회 44,817 |추천 28
시동생이 결혼을 한대요
전 시어머니의 막말로 시댁 안간지 2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시동생이 그렇게 형수님에게 본인 결혼할 여자를 꼭 보여주고
싶다는데..사실 하나도 안궁금하거든요;;;
왜 자꾸 형수님께 꼭 소개하고 싶다하는지
자꾸 저희 집으로 온다는건지..
그래서 느그 셋이서 봐라 했더니 저한테 그렇게 보여주다고
한답니다..
본인 부인 될 사람이 형수를 보고 싶어 한대요
술도 마시면서 친해지고 싶다고...
(아니 왜? 내가? 왜?? 지금 시댁도 꼴보기도 싫은데..
제가 시댁도 꼴배기 시러한다는걸 남편과 시동생은 인지
못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만나게 되면
시모랑 연끊고 지낸다고 얘길해야되는건지요?
.
물론 시동생의 결혼식은 참석해야겠죠..
그 동서가 될 분이 내가 궁금해서 그런가?
가족이 되면 언젠가는 보게 될건데..
왜 결혼전에 미리 보자는건지
이해가 안되요

시댁이랑 꼬이고 나니까 제 속도 막 꼬였네요
굳이 만날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에 여쭙니다..

만일 만나면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가만히 있음 되는건가요?
추천수28
반대수92
베플ㅇㅇㅇ|2025.07.15 00:09
시동생은 관계 멀쩡한 집안인척하고 싶은가봄 설마 그래도 형수가 시모인성 터트리진 않겠지 싶은가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마시고. 다말하면 어쩌려고. 자꾸 보자는거야 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7.14 21:58
남편한테 전하세요. 봐서 내가 무슨 말할지 알고 만나자 하는거냐라고 전하라하세요. 시모가 막말한거 다 전해도 괜찮다면 만나겠다 전하라하시고요. 그러면 만나고 샆다는 개소리는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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