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회사 직원들이 많이 오셨는데 당연히 여직원들도 왔구요.오신 분들께 상주랑 맞절하고 상차림 자리로 안내하잖아요? 식사 하시라고..
그런데 남편이 어떤 특정 여직원 (저도 잘 아는 오래된 여직원이에요 같이 일한지 10년넘은)이 오자 맞절하고 식사 자리 안내 하는데 저리가지면 됩니다~혹은 그 자리로 같이 가면 되는것을 밑에 그림처럼 등에 손을 대며 이쪽으로~가시죠 안내하는 거에요..
왜 여직원 몸에 터치를 하는지 너무 이해가 안갔지만 상중이라 말하지 못하고 장례 끝나고사람들 조문 많이왔다 등등 얘기 하다가 제가 그 얘길 꺼냈더니 저보고 미쳤냐며 화를내는 거에요. 미쳤다는 이유가 저기 아버지 돌아가셔서 힘든데.. 이런 개념은 아니구요
그냥 자기를 이상한 남자로 만든다는 거에요. 회사 분들이 많이 와줘서 고마운 마음이 컸는데친한 여직원 오니 또 고마워서 등 밀면서 친근하게 이쪽으로 앉으세요 한게 뭐가 잘못이냐고..상중이고 가족들 다 있는데 자기가 그 여직원 여자로 보여서 등에 손댔냐고 오하려 역정내는데.
아무리 상중이라도 여직원 등에 손대며 식사 자리 안내해 주는게 유부남으로써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