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 앉은 직원이 머리를 하루에도 수차례 자리에서 빗어요.
제 자리 쪽으로 와서 얘기할 때도 머리를 계속 빗구요.
저희는 자기 자리는 자기가 알아서 치워야 하는데,
옆직원은 청소를 생전 안해서 제가 할 때 다리만 들어요.
그냥 하는김에 제가 하는 건 괜찮은데,
머리카락은 좀...빡이 치네요.
화장실가서 빗지 왜 본인 머리카락과 비듬을 옆에서 터는지..
손톱도 자리에서 깎고..ㅠㅠ
자가용 차량 내부도 보면 과자부스러기 먼지 캔 휴지 등등 바닥에 굴러다니고요.
애엄마라는데 살림은 어떨지...여기까지 생각하게 되네요.
올해안에 이직할 계획이라 싫은소리 하고싶지는 않고,
그냥 넋두리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