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갑자기 이사전날 먼저 저희 이사갈집가서 자겠다는.시어머니..... 새집 먼저 개시해주겠다며.. 아니 ...왜요? 우리집인데 왜....? 남편이 아무것도 없는데 주인도 없는집에서 왜 자냐고하니 이불만 있으면 되지않냐며.... 지금 그말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컷트쳤더니 이사갈집에 그렇게 오고싶은지.... 이사하는날 아기도 있고해서 도와주겠다고 오겠다는 시어머니..... 어휴.... 포장이사고 내가 아기보면 되는데 왜 오겠다는건지... 그냥 우리끼리 하고 치우고싶어서 컷트. 이사하고 정리되면 오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친정에서도 도와줄까라고 물어보신 거 이삿날 정신없을거같아서.그냥 정리되면 오시라했는데... 시댁 왤케 유별나죠....
이사갈집 계약하고 수리전에도 와서 집보고갔는데.....그것도 이사갈집 온 방이고ㅜ거실이고 팥 다 뿌리고.... 치운다고 죽는줄요 ㅠ 미신이란 미신은 다 믿고.......... 시짜는 정말 정이 들래야 들수가 없네요 어휴
++ 이사정리 다 되면 오라고 했는데 이사하고 딱 일주일뒤 주말에 기어코 오겠다며.... 안그래도 피곤한데 휴.. 머리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