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흔살 미혼남입니다.
현재 서울 소재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7,000만이고(중소인데 연봉이 높은이유는 친인척기업이자 이곳에서만 근무하였고, 그래서 근무기간이 깁니다.) 자가는 없습니다.(서울변두리구축아파트전세40,000만/대출8,000만/월400-500씩상환중) 자차는 일시불로 구매한 4년된 k5있습니다(여기아파트로 이사오기전에구매).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이 조금있는데요200평가량됩니다. 위치가 먼지방이고 구석?에 위치한터라 크게 매리트는 없는거 같습니다. 부모님 노후는 준비되어있으시구요.
집 하나 없는 처지이지만 더이상 결혼을 미룰수 없어서 노력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래전 아픈경험이 있는이후로 이성에게 한동안 관심이 없다가 저도 남자인지라 연애도 하고 결혼도해서 예쁜아이도 갖고 싶은데요.
외모는 그동안 겪었던걸 생각해보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거 같습니다. 키는 174.8(최근정기검진)에 몸무게는 60이 조금 넘는데요 마른체형인데 어깨는 좁지않아 엄청 왜소해보이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얼굴은 음.. 원래는 쌍꺼풀이 없는데 나이드니 한쪽에 쌍꺼풀이 생겼습니다. 각이 진 얼굴이구요, 코는 길고 날카롭게 뻣어있습니다. 가끔씩 출장을 가는데 상대하는 고객님들마다 공무원같다는 소리 착해보인다는소리를 많이합니다.. 제가보기엔 날카로워보이는데 보는분들은 다르게 보니 신기합니다.
일단 저의 스팩은 여기까지구요. 노력하면 될까요? 연애경험이 없진 않은데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다보니 외출이 드뭅니다. 결정사를 가기엔 가입도 안될것 같고 ㅎㅎ ㅜ 소모임이라도 나가보려고하는데요, 노력하면 될수 있겠죠? 성격이 소극적인게 문제인데 나이를 먹어도 성격은 변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