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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 질정 넣는거 때문에 질색하는 남편..

ㅇㅇ |2025.07.23 16:07
조회 137,198 |추천 27

글쓰기도 민망해서 짧고 굵게 작성하고 갈게요

저는 생리통이 심해요 밑빠진 느낌이 항상 들거든요???

질염도 수시로 생기고 문제인 것 같아서 병원가니까 면역을 높여야 된다구 해서

종종 직접 삽입하는 형태의 질정 사용하고 있어요

유산균 역할을 하는건데 자세히는 안 적을게요ㅠ

남편한테는 굳이..? 이걸 알려야 할 필요도 없고 욕실도 서로 분리되어 있어서

마음먹고 찾아보는게 아니면 그걸 들춰볼 일이 없거든요ㅠ

근데 얼마전에 제 화장실 비데 고친다고 기사님 불렀다가 남편이 뭐 정리해주려고 찬장 열었는데

그게 딱 보였나봐요ㅠ 자기딴에 벌써 검색을 해본거 같아서 발뺌하기도 뭣했고

사실대로 얘기해주니까 아무 말이 없어졌어요 얼굴만 새빨갛게 변하구

사용하는 이유도 얘기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그거 언제까지 넣어야 하녜요

자기는 그걸 사용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대요

이게 말인가요?ㅠ

그 쪼만한 알약 하나가 뭐라구.. 제가 이렇게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남편한테 숨기고 쭉 사용해도 되겠죠?

추천수27
반대수491
베플ㅇㅇ|2025.07.23 16:13
출산때 아기가 질을 통과해서 나오는거 상상하면 와이프가 사람으로 안보일판이네요. 그런 ㅂㅅ같은 인간하고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싶어요?
베플ㅇㅇ|2025.07.23 19:15
약간 탐폰 사용하면 안된다는 논리 있을것 같음 남편 ㅋㅋㅋ 혹시 많이 작나요? 무슨 알약 쪼매난거 가지고 발작임? 열등감도 아니고
베플ㅇㅇ|2025.07.23 16:57
딱하네요. 남편한테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모욕까지 받은 것도 모자라, 눈치 봐가면서 알약 써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다니... 남편님 잘 모실 듯...ㅎㅎ
베플남자ㅇㅇ|2025.07.23 16:16
???좌약넣는거보면 울겠는데? 남편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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