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 민망해서 짧고 굵게 작성하고 갈게요
저는 생리통이 심해요 밑빠진 느낌이 항상 들거든요???
질염도 수시로 생기고 문제인 것 같아서 병원가니까 면역을 높여야 된다구 해서
종종 직접 삽입하는 형태의 질정 사용하고 있어요
유산균 역할을 하는건데 자세히는 안 적을게요ㅠ
남편한테는 굳이..? 이걸 알려야 할 필요도 없고 욕실도 서로 분리되어 있어서
마음먹고 찾아보는게 아니면 그걸 들춰볼 일이 없거든요ㅠ
근데 얼마전에 제 화장실 비데 고친다고 기사님 불렀다가 남편이 뭐 정리해주려고 찬장 열었는데
그게 딱 보였나봐요ㅠ 자기딴에 벌써 검색을 해본거 같아서 발뺌하기도 뭣했고
사실대로 얘기해주니까 아무 말이 없어졌어요 얼굴만 새빨갛게 변하구
사용하는 이유도 얘기 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그거 언제까지 넣어야 하녜요
자기는 그걸 사용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대요
이게 말인가요?ㅠ
그 쪼만한 알약 하나가 뭐라구.. 제가 이렇게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남편한테 숨기고 쭉 사용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