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대삼식당

논현동 대삼식당
저는 논현동 대삼식당 대표의 오랜절친 입니다.
친구의 피해를 묵과 할수 없어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두 장의 사진을 보게 되면 다른 가게라 느껴지시나요?
맞습니다. 누가봐도 같은 가게라 느끼실겁니다.
약2년전 말레이시아에 오픈한 대삼식당은 한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으로...대한민국 대삼식당에 어떤한 협의와 논의도 없이 모든걸 카피하여 장사하고 있습니다.
메뉴! 가게분위기! 가게이름! 심지어 캐릭터까지 복사 붙여넣기 하여 장사를 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냉삼 메뉴는 누구나 팔 수 있다 생각이 들지만, 가게이름과 캐릭터를 저렇게 사용하는건 정말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너무 화가나 말레이시아에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말사장왈 거기와 상관없는 곳이라 이상한 답변을 하고 전화를 끊어 버리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이런 경우는 상표권도 복잡하고 소송은 더더욱 힘이 듭니다. 이걸 악용하여 장사를 하는게 너무 화가나고... 심지어 한국인이 이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타국에서 저지르고 다니다니요.
검색창에 대삼본점을 찾아보시고... 말레이시아 대삼식당 사진을 비교해 보실수 있습니다.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