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초반 여자구요
친한 직장동료 소개로 남자 소개받았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그분은 자영업 하시는 분이예요(28살)
연락처 받고 대화 좀 하다가
같이 일끝나고 저녁먹자 해서 어제 만났는데요
제가 일곱시에 끝나고 그분이 다섯시에 끝난다해서 본인은 집 들렀다 오겠다길래 알겠다 했고
저희회사가 그분 집이랑 걸어서 삼분거리에
있어서 저희회사 뒤에 고깃집을 가기로했어요
고깃집에서 만났는데
자기는 밥을 먹고왔으니 저만 먹으몀 된다면서 먹고싶은걸 시키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삼겹살 이인분 시켰고 거의 저 혼자 먹었어요
내가 맘에 안들어서그렁가? 그래도 너무 배려심이 없는것같다 이거 먹고 집에 가야겠다 생각만 했어요
삼만원 나왔고 제가 계산하려는데 극구 말리규 본인이 하더니
이차로 맥주한잔 먹고가자고 하더라구요
가야될것같다고 저녁먹은거 돈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자기랑 보기로 약속했으면 시간을 어느정도 비워놔야 하는거 아니냐고 섭섭하다 정색하더라구요
이상한 사람같아서 안전이별이란 말도 있고 이상한 사람 많으니 잘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서 더 언쟁 안하고 맥주집 갔어요
맥주랑 뭐 안주 이것저것 시키더라구요 밥 먹고왔다면서.. ㅋ
결국 오만얼마나왔고 가자고 일어나는데
자리에 앉아서 밍기적 대더라구요
제가 사려했는데도 그꼴을 보니까 짜증나고
가서 계산 하고있으니까 그제야 와서 말걸고
제가 맘에 든다고 더 만나보고싶다길래
저는 안맞는것같아서 연락 더이상은 안했으면 좋겠다 했더니 이유를 말해달라고 택시도 못타게해서 겨우 집왔는데
아직까지도 톡으로 확실하게
이유를 말해달래요..뭐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