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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연애고민

쓰니 |2025.07.26 13:54
조회 8,182 |추천 1
저는 28살이고, 33살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만난지는 이제 막 2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결혼하고싶다고 말해왔었고요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이사를해서
자기집에 여자포함(여사친인지, 친구의 아내들인지
확실히 모름) 친구들이 놀러와서 집들이를 한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내심 너도올래?라는 말이라도 듣고싶었으나
그런말이 없고 남자친구집에 여자가 오는것도 기분나빠서
삐져서 카톡을 2번 읽씹했고요
저녁에 전화가 와서 자고있었냐길래
운동하고 설거지했다하니
쉬고있어 라고만 하길래 기분나빠서
대답도 안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부러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카톡,전화가 아예 안와서
저도 2일째 안하고있는데요
이런경우엔 저에게 마음이 없기때문에
연락이 없는거겠죠?
연락 안기다려도 되겠죠
참고로 남자친구는 자존심이 상당히쎕니다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ㅇㅇ|2025.07.28 12:01
말을 해요 말을 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혼자 상상해서 삐지지 말고 궁금한거는 물어서 확인하고 지발!!. 2년동안 계속 저랬을꺼 아냐. 아휴. 댓글보고 또 삐져서 네이트 판 한동안 들어오지도 않겠네.
베플ㅇㅇ|2025.07.28 11:16
먼저 이야기를 해라. 이런 것 때문에 기분이 나빴는데 그럴꺼라 생각이 안들었는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면 최소한의 배려로, 사전 설명을 여자친구한테 했어야 하는 거 아닌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왜 내가 그리 반응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았는지. 이렇게 까지 이야기 했는데도, 별 다른 설명이나,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 하면, 뒤도 보지 말고 헤어져야지 뭘 고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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