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가 여자를 너무 성적화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를 지나치게 성적인 존재로 인식하는것같고요
심지어 그 문화가 얼마나 무섭냐면 일부 여자들이 스스로 성적으로 자신을 상품화하는거에 무감각해지고 인지를 못하는 지경까지 왔어요.
저는 학교에서 댄스동아리를 하는데 남고 축제같은데 갔을때 하다못해 노출까진 아니더라도 몸에 딱 붙어서 몸매라도 강조되는 의상이 아니면 인기도 없어요
먼저 저희 팀 안에서 남자들이 많은데로 가는거니까 노출이 있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질 정도에요
그리고 남고 축제같은데 갔을때 아주 그 욕구(?) 가득한 눈빛 느껴보시면... 안무상 속바지 등이 노출될수밖에 없는 그런 동작만 나오면 환호성이 그때만 얼마나 큰지 남자들이 진짜 징그럽더라고요
이게 우리나라만 유독 그러는게 맞겠죠..? 진짜 남혐이 안생기는게 이상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