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아~ '한국과도 잘했다"트럼프.

ㅇㅇ |2025.07.26 23:38
조회 130 |추천 1

믿을 만한 국내 언론이

없는듯 해요.

어떻게 저런 거짓말 뉴스를

내보내나요?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477&utm_source=chatgpt.com



 

-“한국과도 잘했다”, "많은 존중 받았다" 알고보니 가짜뉴스
없는 말 지어낸 가짜뉴스...누가 가장 먼저 퍼트렸는지 분석 중

대한민국 주요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발언으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민을 기만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부터 26일 사이, 국내 상당수 언론사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스코틀랜드 출국 직전 기자들과 만나, “한국과도 (협상을)잘했다” "많은 존중 받았다" 등의 한국 관련 발언을 했다는 제목으로 일제히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

그러나 알고보니 트럼프는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MBC와 YTN을 비롯하여 중앙일보, MBN, 이데일리, 연합뉴스 등 다수의 국내 주요 언론은 이를 마치 한미 간 무역 협상이 실제로 성사된 것처럼 보이게 제목을 달았으며, 비슷한 보도는 수십건에 달했다.  

본지가 트럼프가 스코틀랜드로 출발하기 직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즉석 기자회견을 하는 영상을 입수해서 들어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언급을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래는 백악관 공식 영상이다. 한국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정부 역시 협상 타결이나 마무리 발표를 공식적으로 한 적 없지만, 언론은 일방적인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국민을 오도하는 데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매체는 심지어 협상이 타결됐다는 제목을 달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일부 매체는 기사 본문을 전면 삭제하고 제목만 남기는 편집까지 감행해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

문제의 본질

트럼프의 “한국과도 잘했다” 발언은 존재하지 않는 허위 정보다. 공식 확인이나 근거 없는 발언을 언론이 사실로 둔갑시켰다. 트럼프 외에 다른 미국 측 협상단 누구도 이러한 말을 했다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는 언론도 없다. 

미국과 한국 정부는 여전히 관세 협상과 관련해 ‘진전은 있으나 공식 타결은 없다’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 중이다. 그러나 언론들은 이를 무시한 채 단편적인 ‘발언’을 성과로 포장했다. 언론의 이러한 허위 조작 행태는 오히려 우리 정부에 해가 되는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 

검증 없이 받아쓴 기사들은 국민에게 사실과 다른 인식을 심어줬고, 언론 본연의 감시 기능을 완전히 내팽개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매체들이 불리한 여론이 확산되자 기사 본문을 삭제하고 제목만 덩그러니 남겨지기도 했다. 포털 사이트에 한번 나간 언론 기사의 썸네일 제목은 즉각 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다. 

 

 

언론의 집단적 무책임과 정보 조작 능력은 정부의 국정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 대여섯개의 언론사가 작당을 하면 국민 여론이 손쉽게 조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대목이다. 언론사 내의 특정 세력이 여러 언론사를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한 가지 이슈에 대하여 작심하고 여론을 조성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국민은 이처럼 무책임한 언론 보도에 휘둘리지 말고, 비판적 시각으로 보도의 이면을 직접 판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일부 언론사는 해당 기사 자체를 삭제해 버렸다. 

연합뉴스TV와 중앙일보는 26일 오후 3시 현재까지도 아직 해당 기사 제목을 그대로 달아놓고 있다. 

이번 해프닝은 대한민국 언론계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언론은 반드시 맥락, 사실관계, 진실 여부를 검증해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번 사례처럼 입증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양 무책임하게 보도하는 행위는 오히려 사회적 혼란과 불신을 가중시키는 ‘가짜뉴스 생산’과 다르지 않다. 모든 언론은 신뢰 회복을 위해 기본 원칙을 되새기고 엄중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