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일요일밤이면 우울하고 불안해?
ㅇㅇ
|2025.07.27 23:38
조회 129,108 |추천 584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ㅜㅜ
전 초4아들 키우는 40대 워킹맘인데요
직업놓기 싫어서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왔는데 점점 한계가 와서 신세한탄좀 해보았어요.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요 ㅎ
다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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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생각에 초조하고 불안하고 우울해서 말하기도 싫고 폰만 붙들고 잠도 못잠,
걱정한다고 나아지는게 없는것도 충분히 아는데 늘 일요일밤만 이러니 괴롭네...
퇴사가 답이지만 쉬운 문제는 아니라 그저 버텨내고 있는 중...
난 왜 이럴까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하고
모든게 내탓같고
작은 실수에도 의기소침해지고...
나이들수록 정신력강한 사람이 가장 부럽다
- 베플ㅇㅇ|2025.07.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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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부터 우울함.
- 베플ㅇㅇ|2025.07.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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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직장 다닐 때에는 정말정말 출근하기 너무 무섭고 힘들었는데(그당시 직장괴롭힘을 당했어서 맘고생했어서ㅠㅠ) 다른 회사 다녀보니까 물론 주말 밤에 우울해도 전만큼 죽고 싶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 않아요!회사가 나랑 맞느냐 그리고 어느정도 다닐만한 곳이면 주말에 느끼는 우울감의 깊이(?)가 많이 달라요 본인한테 맞는 회사라면 어느정도 다닐만하더라고요 이직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 베플ㅇㅇ|2025.07.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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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요일 아침부터 싫어...잠깐 쉰것같은데 벌써 토요일 하루 지나버렸고..잠깐 움직인것같은데 벌써 오후고... 빨리 가라 가라해도 안가던 시간들이 일요일이면 사정 사정해도 멀리 달아나 버리고... 일요일밤은 내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지하철에 낑겨 회사갈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옴... 월요일 시간은 왜 이렇게 안가는지.... 오늘도 한숨쉬며 이글을 쓰네...
- 베플ㅇㅇ|2025.07.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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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저랑 똑같은 스트레스인데 그러려니 하는 줄 알고 4년을 다녔었는데 이직하고나선 지금 그런거 없어요 이전엔 일요일 오후 늦게만 되면 다음날 출근 생각에 짜증부터나고 무기력해지고 머리까지 아플정도 였는데 이젠 그냥 출근하는갑다 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진짜 본인한테 안맞고 힘든거에요 어딜가도 여기보단 낫겠다 싶으면 이직 시도 하시길
- 베플미투|2025.07.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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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불안도높고 예민한 성격도 있어서 항상 조마조마 합니다. 저는 심할땐 토요일 밤부터 압박이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