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부부가 살던 집에 강도가 침입해 수천만 원의 금품을 빼앗는 사건이 포천에서 발생했다. 그런데 범인이 평소 은행에서 고객을 응대하던 직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달 초 고액 현금을 인출했으며, 가해자는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새벽에 아파트에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은행 내부 정보 악용 여부와 함께 계획적 범죄 정황에 대해 집중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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