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모임갔는데
시월드이야기가 각자 여자들입에서 나왔었는데
저는 저희집이야기 제 울 시누이 결혼초 기싸움 제게 했다고 새언니라고 안하고
저에게 00씨라고 계속 그래서
그러면 아가씨 입장바꿔서 어머님께 제가 할머니라고 하면 좋겠어요 ? 아가씨
아가씨가 봐도 그거 아니죠. 아가씨도 저에게 호칭 좀 재대로 부탁드릴게요 이런말을 했었는데
지금 호칭 잘 하고 결혼초나 싸움을 했지 지금은 안싸우고 잘 지낸다고 이말했더니
남편친구와이프가 갑자기
울집은 시누이랑 나랑 호칭없어~ ㅎㅎㅎㅎ 반말지내고 동갑이라 편하게 지내는데 ㅎㅎㅎ
울남편이랑 시누이가 여동생인데도 남편한테 야야야~하고 이름부르고 오빠라고 안해도
우리집은 잘 지내는데~ ! 하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뭐지 이사람은 ?
자기는 호칭없이 지내는게 좋다는건지 오빠동생관계에서도 어릴때부터 오빠라는 호칭없이
이름으로 불러주고 잘 지냈다는게 놀랍지만 내색도 안했습니다.
그뒤로 요새 울 애가 걸어야는데 자꾸 할머니등에 엎히려고 해서 힘들게해서 혼을 자주 내고
있어요 했더니 그 남편친구와이프가
00씨~ 그건 아니지~! 그건아니지!
할머니라고 하면 안되지 이럽니다.
술 먹던자리였는데 제가 앞에 시누이에게 말한 의미로 할머니 뜻을 오해를 하고 말 했던거
같은데 저는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상황을 눈치챈 그 남편친구분이 ㅋㅋㅋㅋㅋ
아 얘가 술먹어서 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말을 끝으려고 하는데 그와이프가
계속 그건 아니지~~~! 계속 이말을 반복해서 제 기분이 상해서
제남편하고 집가서 아니 나는 내가 말을 뭐 잘 못 한게 뭐가 있냐
할머니 등에 애가 엎혀있다는 말이 ???
내가 욕한거야 내가 잘못한거야 ??
그언니는 그렇게 말 실수를 했으면 술깨고라도 사과를 해야는건 아니냐고 남편하고 싸웠네요
그리고 솔직히 그쪽집이야 말로 호칭없는게 문제 아닌가요. ?
그리고 자기남편한테도 연상인데도 그 와이프는 오빠라는 소리도 안하고 이름,야 불러요
저는 저보다 그언니가 더 이상한거 같은데 누가 누구보고
할머니호칭이 잘 못됬다고 지적인건지 참...
솔직히 내가 호칭 잘못했으면 입이 열개 백개라도 말을 못 하겠지만
초등학생한테물어봐도 할머니 등에 애기가 엎혀있다는게 뭐가 잘 못 된건지
이해를 못 할겁니다.
술먹고 객기를 부린건지 싶네요. 기분만 드러웠는데 다음에 볼떄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저희남편은 그냥 넘기고 모른척 지내라고 하는데 제가 이런사람
남편지인와이프중에 이언니처럼
비슷무리하게 구는사람이 있는데 항상 말실수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 긁고 모르쇠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예 손절해버렸어요.
그뒤로 느낀게 볼사람이면 가만히 두면 안될것 같아요.
저희남편은 기분 좋고 놀러오는 자리에 표현하지말라고 하는데 저는 병풍으로 있으라는건지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고 남편이랑 9살차이라 연하입니다.
동생이라 만만한건지 저는 제가 모임가서 나대는 성격도 아니고 말수도 없어요
나이차이가 있어서 말 끼기도 어렵고 낯가림이 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