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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비슷하게 하는 직장동료

ㅇㅇ |2025.07.30 17:31
조회 20,101 |추천 55
일단 사이는 안좋습니다. 너무 싸가지 없길래 그냥 대면하고 예의차리고 인사만하고 지냈는데 그것도 맘에 안들었는지 살짝살짝 시비조에 신경거슬리는 행동, 지나갈때 한숨쉬기, 자기 친한 여직원과 내 자리 근처에서 낄낄대며 들릴듯말듯 내 직책을 넣어가며 대화하거나 힐끔힐끔보며 킥킥거리는등의 행동으로 신경을 거슬리게 해서, 그냥 내가 좀 못마땅한갑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정말 머리스타일, 옷입는 스타일, 가방도 비슷한거, 그래서 어 이거 내가 착각하나? 싶을정도였는데, 한번씩 제가 눈이 나빠서 안경도 뿔테끼고 오는데 알없는 뿔테안경도 끼고 오더라구요....

따라하는거는 자기 자윤데, 앞서서 행동들이 분명 의도적으로 시비걸고 트집잡는 행동들을 하면서 따라하는건 제 착각이 아니라면 무슨 심리일까요? 너무 싸하고 뭔가 감시당하는 듯한 피해의식마저 느껴집니다ㅠ
추천수55
반대수2
베플ㅇㅇ|2025.07.31 09:57
그 쎄한 느낌은 대부분 맞더라구요. 쓰니한테 자격지심있거나 엄청 부러워하고 있나보네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긴한데... 가랑이 찢어지게 명품대여업체라도 이용해서 명품 한번씩 들고가보세요. 아마 그런거에 눈돌아서 더 좋은거 더 이쁜거 사려고 발악을 할 수도...
베플ㅇㅇ|2025.07.31 16:45
저런사람 진짜 있음…겪어보면 상상도 못할 정도로 타인에 대한 열등감을 숨기면서 그사람 자존감을 끓어내리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당해보면 소름돋음ㄷㄷㄷ
베플어쩔티비|2025.07.31 19:52
걍 너 내가 부럽구나? 귀엽네ㅋ하면 됨 그게 승자의 여유임
베플ㅇㅇ|2025.07.31 13:44
그냥 따라한 아이템을 눈으로 쳐다보면서 비웃어주세요 그 사람은 작은 소리도 다 캐치할걸요 자존심 상해할듯
베플ㅇㅇ|2025.07.31 23:49
나도 대학 다닐 때 옆에 있던 못생긴련이 나랑 연옌이랑 비교하면서 나 깎아내리고 ㅋ 내 옷 재질 만져보고 내 두상 작다고 내 머리 만져보고 갑자기 나랑 스탈 비슷하게 입고오고 가방도 비슷한거 산거 보면서 와 정병이 꽤 많구나를 몸소 느낌ㅋㅋㅋㅋ이래서 못생긴 애들을 ㅈㄴ 조심해야됨 열등감 ㅈ되고 정병 백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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