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에서 실종됐던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 소속 40대 직원의 뼛조각이 발견됐다. 발견된 지점은 하동 화개면 의신계곡 인근으로, 국과수 감식 결과 실종된 A씨의 유해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하산 중 바위에 부딪혀 일부 뼈가 떨어져 나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A씨는 연하천대피소에서 근무 후 휴무일에 하산 중 실종됐다. 집중호우 시기였지만, 그의 실종은 공식 재난 피해로 집계되지 않았다. 경찰은 집중호우와의 연관성도 배제하지 않고 실종 경위를 전방위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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