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0년을 함께한 토트넘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며 “내가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뤘다고 생각했고, 다른 환경에서 축구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적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과 사우디 리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오는 3일 서울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전이 그의 마지막 토트넘 경기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
▶ 손흥민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