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송영규의 빈소가 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송영규는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후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로서 활약해 왔다. 대표작으로는 '최반장' 역할로 출연한 1000만 영화 '극한직업'(2019)이 있고, '수리남'(2022)과 '카지노'(2022)에서도 주목받았다.
송영규는 지난달 말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수원지검에 송영규를 불구속 송치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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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