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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욕쟁이 아버지 문제…

Iilllㅣ |2025.08.07 00:14
조회 30,202 |추천 72
안녕하세요.
결시친 내용과 맏지는 않지만
이런얘기 나눌대가 없어서 글 씁니다…

서울 올라와서 독립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청천벽력같은 뉴스가 생겼습니다.

60대초반인 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았는데
급속도로 진행되는건지 아니면 원래이런건지
막말을 하기 시작하고 ..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생겼어요.

갑자기 무단횡단은 기본이고
조금 스친 이웃에게도 ㅁㅊㄴ은 기본이고 욕을 달고사세요…

원래 과묵하고 진중하신 아버지가
갑자기 욕쟁이 아저씨가 되어버린것도 너무 적응안되는데
대신 사과하는 엄마도 지칠대로 지쳤고…
저도 할짓이 아닌데
문제는 본인이 자각을 못하세요

몸은 디스크하나 없고 ㅜ 아픈데가 전혀 없으시고
정정하셔서 노인 취급 말라시고요
요양원 보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엄마는 힘드시다면서 그건 또 안된다고 하고
그냥 넘 힘든 현실이네요
미칠거같습니다………

추천수72
반대수2
베플OO|2025.08.10 15:36
우선 치매초기일 가능성 큽니다 약복용하면 좀순해진다고 하더군요
베플닉네임|2025.08.10 14:54
먼저 진단부터 받으시지요..
베플ㅇㅇ|2025.08.10 15:54
어머니께서 하다하다 진짜 못 하겠다 싶으시면 본인이 먼저 요양원 얘기 할 겁니다 그때까지는 모르쇠 하세요 감쓰통 되지 마시고 그러게 요양원 보내라니까요~ 무한 앵무새 하면서 한 귀로 듣고 넘기세요 어머니는 요양원 비용이 아까운 거겠죠 돈 아까우면 몸이 고생하는 수밖에요
베플남자|2025.08.10 15:03
요양원이 마냥나쁜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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