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5살이고 상대는 20살인데 얘를 교회에서 같이 모임하다가 알게 됐단 말이야 근데 진짜 얘가 생각보다 날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ㅜ
나는 같은 공동체 안에 있기도 해서 선뜻 그 마음을 받아줄 수도 없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부담스러워.. ㅠㅠ 알게된지는 3개월쯤 됐고 연락한지는 이제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심적으로 너무 죄책감이 들어....매일 밤마다 잘자라고 막 인사해주고 그러는데 얘가 나보다 맘이 크다보니까 어떤 방식으로든 상처를 주게 될 것 같아..
하 나도 얘랑 연락하는 건 좋은데 자꾸 맘이 약해져...ㅠㅜ
연락을 어떻게 지혜롭게 끊어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