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 이렇게살거든 아빠랑 이혼했단말이야
나 학교가기전에 해외여행가겠다고 엄마가 없는돈에 빛내서 갔다왔음 (알지 교육비 엄마 힘들어)
암튼 싸게간다고 젤 저려미 패키지를갔는데 거기서 만난 가족들이 다 조금 잘사는집들이었음 ㅇㅇ근데 이패키지는 강제쇼핑이 있는거야 하루에 두번씩은 꼭 갔음 거기 가족들은 막 라텍스 가게가서 뭐 하나씩 사고나오는데 우리만맨날 그냥 구경만하다가 시간버리고.. 다 비싸더라고 안그래도 그거때문에 짜증이났었음 근데 진짜 계속 쇼핑센터들리고 다들 버스에서 다내리는데 우리가족만 안내렸거든 가도 사고싶기만하고 다른가족들 사는거 구경만하니까 짜쳐서 자는척하면서 모자덮고 자는데 막 눈물이 계속계속 나더라 와 지금도 쓰면서 눈물난다ㅜ 암튼 안우는척하고 자느라 엄청 힘들었어 마지막날엔 보석쇼핑하는데 갔는데 엄마가 무슨목걸이 예쁘다고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내가그냥 카드로 질르라고그래서 사왔음 암튼 그이후부터 패키지여행은 진짜 ㄹㅇ쇼핑옵션있는거 극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