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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임 대통령 오바마·부시 초상화 구석으로 옮기라 명령

ㅇㅇ |2025.08.11 09:55
조회 26 |추천 0
트럼프, 전임 대통령 오바마·부시 초상화 구석으로 옮기라 명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걸린 전임 대통령들의 초상화를 치우도록 지시한 사실이 보도됐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기존의 주요 전시 위치에서 접근이 제한된 계단 구역으로 옮기라고 지시했다.


백악관 입구에 걸린 전임자 초상화는 주요 행사와 투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이 관례였지만, 이번 조치는 이를 깨고 정적을 모욕하는 의도로 해석됐다. 트럼프는 과거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고, 부시 부자는 공개적으로 트럼프를 비난한 전력이 있다. 이번 결정은 정치적 불화가 백악관 전시 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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