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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소름끼친 목격담!

Nick? |2009.01.29 03:48
조회 3,718 |추천 0

와웅...연속 두번 톡이 되다니...

안녕하세요 20대의 남자...입니당 ㅋ(21살이에용^^;)

운영자님이 저를 이뻐하시나? 연속두번 톡이 됬나바염 ㅠ_ㅠ 감동!

지난번 이야기가 너무 길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이젠 양을 조금 줄일까합니다..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이런저런 얘기를 손님들과 자주 나눠요ㅎ

한때는 심리학과를 가고싶었기때문에 심리학공부도 하고 해몽책도 많이 봤었어요 ㅎ

오늘 손님이 꿈자리 얘기를 하시길래 그냥 알고있는걸 얘기하다가

어릴때 겪은일들을 이야기 해주게 되었어요

소름끼친다고 그러시길래 오늘은 이이야기를 써볼까해서요 ㅎ 

 

초등학교3~4학년때 였을겁니다

그땐 동네애들끼리 BB탄으로 총싸움도 자주 하고 그랬는데요

총싸움 하다가 아파트 20층에서 투신자살한 여성분도 보고..

(본날 저녁 뉴스에서도 나오고 그랬었네요)

 

또 중학교때 학원을 다녔었는데 새벽에 끝나고 집에오는 길에 집앞 신호등에서

같이 걸어가던 할아버지께서 뒤에 오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적도있고요..

얼른뛰어가서 어머니한테 교통사고났다고 얼른신고해야된다고 난리를 친 기억이나네요

 

또 집근처 대형마트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에 탄 사람이 맞은편 차와 박고나서

죽는것도 보고.. 용인 에버랜드를 놀러가다가 고속도로 커브길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나서 트럭을 포함한 승용차2대가 크게 박살나는것도 봤어요;ㅁ;

고등학교때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기말고사 보는 3일을 내리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20살이 넘은후로는 다행히 한번도 못봤는데 원래 교통사고 한번 목격하는것도 힘든데 제가 운이 나쁜건가요?

 

더 많은일을 겪은 분도 계시겠지만..누군가 죽는다는건 정말 안타까운일인거같아요..

하늘이 갈라놓지 않는한 자신이 원하는것을 간절히 정말 절실히 원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ㅎ

 

올해는 교통사고도 줄어들고 모든 국민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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