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에게 큰 죄를 짓는 마음으로 이혼합니다.
유부남인데 여자랑 히히덕 놀러다닌 남편은 쓰레기 맞아요.
근데 상대 여성분. 직장 선후배 사이라 부부사이가 안 좋다기에
저녁에 밥 먹어주고 영화보면서 시간 떼워준게 다다 말씀하시는데, 직장 선후배 아니잖아요. 퇴사하고 1년이 넘었는데요.
미혼 여성분들, 단순히 직장에서 학교에서 모임에서 유부남을 만나거든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범위 내에서 선을 지켜주세요.
두 사람한테 가서 왜 그랬냐, 내 인생, 내 아들인생 어쩔거냐 소리치고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 하네요.법이 그렇대요. 아들위해 참아요.
같은 계열직종이라 소문나면 그 둘은 사무직이고 얼굴 드러내고 일해야하는 제 직업이 더 타격이 커요.. 망가뜨리고 싶은데 아들 보면서 참는데 지금 너무 답답해요. 미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