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키운 강아지동생이 3년전에 심장병으로 집에서 무지개다리건넛는대 유골함이 집에 아직잇어요. 근대 다음주에 이사를가서 뿌려줘야댈지 데려갈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엄마를 제일 따랏는대 생전 꿈한번안나오다가 이사갈때되니까 몇일전에 엄마꿈에 나왓다네요.털도아주하얗고 풍성하고 아픈모습도없고 집에서 문밖에 자꾸나가려는거 엄마가 잡으러다녓대요 그러다가 나가지말라고 목덜미를 살짝잡앗는대 으르렁댓다고 하더라구여 그러다가 다음장면에서 앉아서 좋은모습으로 얼음씹어먹으면서 엄마를쳐다보더래요. 이얘기들으니까 어떻게해야될지 더 혼란스러워서 여쭤보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