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싱글맘 생활과 과거의 아픔을 전했다. 그는 남편 고우석이 2017년 외사촌 곽 모 씨의 청부살인으로 숨진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송선미는 “피해자처럼 살지 않았다”며 주체적으로 살아온 이유를 밝혔다. 최근에는 옆집 공사로 하수도관이 잘려 불편을 겪고, 혈관 문제와 편두통으로 고생 중이라고도 했다.
사건 당시 고우석은 할아버지 유산 상속 조작을 막으려다 변을 당했다. 재판부는 가해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13억 원대 배상 판결을 내렸다. 할아버지 곽유지 회장은 사건 충격으로 4개월 뒤 별세했다. 송선미는 SNS에서 “그를 위해 오늘도 버틴다”는 글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 송선미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