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북 안동 구 안동역 광장에서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긴급 출동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글이 올라온 뒤였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100m 이상 떨어져 있을 것을 안내하고 폭발물 탐지견과 특수 장비를 투입해 역사와 인근 상가, 버스터미널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은 ‘다큐멘터리 3일’ 10년 약속 행사 날로 시민들이 몰려 있었고, 경찰은 허위 신고 가능성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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