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4년생 남자고 최근에 만나던 여자친구랑 결혼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고
결정사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
일단 몸은 173cm 70kg 헬스하고 유산소(러닝, 골프 등) 꾸준히 하는편이고
얼굴은 잘생긴거는 아니고 그냥 평범해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본적은 없어
그래도 연애는 지금까지 5번 정도 했으니 엄청 못생기지는 않았어
학벌은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지방에 그저그런 4년제 대학교 나왔고
취업이 운 좋게 잘되서 대기업 건설사 대리로 근무하고 있고 연봉은 성과급 포함해서 9천 넘어
모아둔 자산은 그래도 재테크를 열심히 해서 3억은 넘게 있는거 같아
부모님도 두분다 아직 일하시고 서울에 아파트하고 조그만 상가도 가지고 있어서 나보다 수입
이 좋으신거 같아 전에 만나 여자친구는 착하긴 했는데 나이도 연상이였고 회사가 매우 작은 중
소기업이라 결혼해서 계속 경제 활동이 불가할거 같아서 헤어졌는데 요즘 소개팅해도 맘에드
는 분이 없네... 결정사 가서 만나서 결혼하는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