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고 있으니
더울법하기도 한데
워낙 통풍이잘되서..
시원한바람이 불어..
그사람은
남자랑 있을까...
난..
왜 너란사람을
알게해준걸까..
이렇게 널
좋아할줄
알았다면
널
우연히 다시보게된날에
사라졌을지도 몰라..
난 ..
그런걸 잘하고 살았으니깐..
이더운날
시원한바람이 나를 훓고 거실을 지나가
바람이
나를 생각해주는듯이
다가와주는것같아
괜찮다고 달래주는것같아..
솔직히..
아닌척하는데
요샌 좀 외로운것 같아
널 알게된건
어떤뜻일까
왜 너에게 인도하듯이
그랬던걸까..
참
내맘대로 안되는 여자야
내맘대로...
안되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