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 누가 잘 못했나 봐줘
쓰니
|2025.08.22 15:41
조회 107 |추천 0
양쪽 30 입니다 장거리5년 연애했습니다여자친구쪽 부모님을 처음으로 뵈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 쪽지역에서 거기서 드릴 선물과 꽃을 샀는데 밥을 누가사야하는지에 대해서 싸우다가 제가 먼저 나도 초대 당한 사람인데 내가 사면 선물도 드리고 꽃도 드리는데 부담되지 않냐며 다그쳤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어른만나는데 그게 어려운거냐 너가 살수 있는거 아니냐 아니면 내카드로 너가 긁으라는건데 그게 어렵냐 하면서 싸우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는 제가 이해가 되지않으면 절대 하지않으려는 행동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항상 저를 배려해주던 성격의 친구였는데 제 행동이 자기 부모님을 무시했다고 느꼈는지 굳이 보기전에 헤어지자 라고 말하더라고요현장에서 계속 붙잡았지만 잡지 못했습니다여자친구랑은 그전날 화기애애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었고 그 4일 전에도 만나서 사기가 좋았고 그 2주 전에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올정도로 사이가 좋았습니다하지만 헤어짐을 말한뒤 너랑 결혼하면 너는 나한테 듬직하지 못해서 결혼하게되면 자기가 너무 힘들고 슬플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데 너는 그만큼 못채워주지 않냐면서 우리는 이제 헤어지는거다 라고 했습니다 … 선물과 케이크 꽃도 예약이 되어있는거라 취소도 못하고 결국 저는 제 본지역으로 새벽에 내려왔습니다 ..첫 인사 인데 저는 가볍게 부모님과 식사하는 자리 정도라서 너무 과하게 선물 하는거같아 받는사람도 부담느껴선 안된다고 말했었습니다 이제 싸울땐 너가 뭔데 우리 부모님을 부담느끼고 부담주냐고 너는 어른을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긴장도 전혀 하지 않는다 라며 그런이야기들이 오갔는데 저는 여자친구의 이별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는 그냥 그런거 다 필요없고 제 성격때문에 그냥 유하게 내가 그래 그러자 그 한마디만 했으면 넘어갈일을 못받아들이고 싸우게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