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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홀알바 처음해보는데 도와줘ㅠ

쓰니 |2025.08.25 20:40
조회 8,406 |추천 14
홀을 혼자 보거든 4인테이블석 15개 정도!
4시간알바고 한지는 3일됐어
첫날이랑 두쨋날은 테이블 반정도 찼었는데 오늘 한꺼번에 13테이블? 정도 들어오더라고 예약도안한 10인 단체손님까지
주문도 계속 누락되고 손님들은 언제나오냐 계속 뭐 갖다달라 왜이렇게 늦냐 짜증내고… 1초도 쉴틈이 없고 계속 뛰어다님ㅠㅠ
이런날이 일주일에 3번정도 있데

그래서 묻고싶은건
1. 다른 홀알바도 다 이렇게 바쁜지
2. 최저시급이고 항상 커피,맛있는 식사제공인데 알바중에선 난이도 어떤편인지
3. 오늘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체력도 안되가지고.. 이번주까지만 출근하고 싶은데 가게입장은 사람다시구해야하고 일을 알려줘야하니 너무 민폐가 아닌지ㅜㅜ 한달은 그래도 채워야 하는걸까….
추천수14
반대수4
베플|2025.08.28 09:03
테이블이 15개면 적지는 않은데 또 두 명 쓰기는 애매한 매장임. 안바쁜 날도 분명히 있으니까...그리고 식당알바는 진짜 너무 힘들고 고생하는날 꼭 한번씩은 있음. 멘붕오고 못해먹겠다 싶은날 말이야.ㅋㅋ 우선 지금은 네가 붐빌때 일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음. 그래도 커피, 식사 제공이면 사장님이 인색한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 한달 버텨봐. 그때도 일이 익숙하지 않고 힘들면 얘기하는게 맞을듯. 그럼 사장님이 최저 시급 몇백원이라도 올려주거나 사람을 더 구하거나 하지 않을까? 아무런 반응없으면 그만두는게 맞고ㅋㅋㅋ 그리고 한달버틴 정신이면 어디가서든 일할 수 있을거야.
베플|2025.08.28 08:47
자주 까먹으면 메모지 들고 다니면서 메모 해야지. 바쁠 땐 테이블 번호도 헷갈리니 메모지에 손님 인상착의 적어놨음(빨간 넥타이-빨넥 앞접시, 까만뿔테안경-까뿔 반찬추가) 그닥 힘든 인원 수는 아닌듯. 난 찜닭, 치킨집 홀 두 개 터서 둘 다 운영하는 곳 혼자 알바했는데 서빙. 청소, 발주, 카운터, 닭 치기까지 시킴. 근데 사람이. 적응의 동물이라 멀티를 배우니 나중에 직장생활할 때 도움 많이 받음. 왜케 일을 잘하녜. 일이 터지면 머리에 처리할 일 우선순위가 좌르륵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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