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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남친이 된 사람의 파혼 원하는 내가 이상해?

쓰니 |2025.08.26 13:57
조회 8,208 |추천 3
이런데에 글 써본 적 없어서 그냥 쓸게 반말로 써도 되나? 난 직장에서 사내연애를 23년도 10월부터 25년도 6월까지 만나다가 그 사이에 난 이직하고 아직 남자는 그 직장에 남아있어 .. 근데 우리가 좀 사귈때도 많이 싸웠거든? 나랑 사귈때 5년만났던 전여친이랑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걸려서도 싸웠고 아가씨 부르는 노래방 가서 놀고 또 사적인 연락도 주고받아서 싸우고 .. 같은 회사입사한 여직원한테 좋아한다는 개소리씨부렸다가도 싸웠는데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냥 항상 봐주고 져줬어 그러다가 이번년도 5월에 내가 생리가 예정일에도 시작을 안 하더라고 너무 걱정이 돼서 오빠한테 말했더니 오빠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더라 .. 그래서 나도 그냥 아직까지는 나도 책일 질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임테기 해보고 그랬어 다행히 임신은 아니였는데 그 후에 술 마시고 새벽에 나한테 다른 남자 생겼냐고 화내더니 연락 그만하자고 나는 너가 너무 좋지만 이렇게 힘들게 만나고 싶지 않다고 그러더라 .. 그래서 나도 힘드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나랑 만나면서 그 5년만난 전여친이랑 결혼을 준비했데 이번년도 초 부터 결혼을 준비를 했다고 용서해달래 그 여자 귀에 들어갈까봐 불안해서 못 살았데 .. 뭐 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 근데 올해 초에 결혼을 준비 했다는건 나랑 만나면서 동시에 그 여자랑 만남을 이어왔다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리거든 ..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내가 남자쪽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더니 그쪽 부모님이 전남친한테 말했나봐 그 남자가 나한테 선 넘었다며 화내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네 남자한테 추가로 연락온건 본인이 지금 가족들이랑 여자네 부모님 . 여자한테 알리면서 결혼을 할지 말지 고민중이라고 하는 상황이래 보통 고민을 할 수 있나 .. ? 내가 이상한거야 ? 참고로 난 5월부터 전화한 내용은 다 녹음되어 있고 카톡은 입사하기 전부터 지금까지의 카톡 다 있어거기에 이 남자랑 친했던 직장 동료가 전화와서 나보고 그만 몰아세우라고 죽는꼴 봐야 속 편하겠냐고 아니면 그만 하래 그만하고 용서를 하래 ㅋㅋㅋㅋ .. 난 심지어 6월 이후로도 이 남자 그리워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결혼소식을 들은거야 .. 그 여자 당사자한테 전달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아직 확실하지도 않고 내가 그 여자한테 말하고 싶은데 아는거라곤 이름뿐이야 거기에 좀 흔한 이름이라서 찾기 너무 힘들고 그 남자 sns는 당연히 다 막아놨더라고 ..그냥 이 남자가 파혼하고 평생 여자 못 만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지금 난 이 일 이후로 정신의학과 다니면서 약물 복용 중이야 나한테 용서를 해달라고 하길래 상황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했어 용서는 안될 거 같고 .. 그냥 미치겠어 결혼 안 했으면 좋겠고 그 여자한테 알리고 싶어 


+ 아직까지 상황이 정리 되지 않았는지 연락은 없어 .. 영원히 안 오겠지 상황이 정리돼도 ?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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