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한밥이 남아있었는데 새로 밥 안했다고 ㅈㄹ 하는 남편쓰,, 원래그런가요?
항상 한번먹고 말정도 밥을 하기도 힘들고 남은밥은 어쩌란건지, 서방한테 묵을밥을줘??! 하면서 큰소리로 니가 돈을 벌어봐야 어쩌고저쩌고 ㅎ ㅏ,,
또 국도 한번먹은거 다음날 절대 안먹고 항상 새로 다른걸로 다시해야하고, 메인요리도 바껴야함,,,
안하면 ㅈㄹ 함,, 이런 결혼생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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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서 바로 새로 밥 다하고 전 묵은밥 다먹었는데
반찬 새로 안해서 또 ㅈ ㄹ ,, (이미 카레있고, 황태해장국도있어서 데워줌) 뭐든 그날 바로 한것만 먹으려하고 기존꺼는
먹었던걸 서방준다고? 이럼,, 그러면서 나 밥 다먹었는데 쌀국수 먹으러갈꺼냐고 승질부리면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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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다 확인함, 참고로 전 전업주부맞고 30개월 애 독박으로 보고있음 , 아침에 애 등하원100프로 내가 혼자 애 밥먹이고 다 하고 남편은 바로 새밥에 새메인요리 새국 다 하길원함, 먹었던것 다음날 절대안먹고 또 메뉴 바껴야함,, 저로썬 매일 장보는것도 돈, 음쓰 졸라많이나오는것도 돈,, 저도 물론 새밥 먹으면 좋은데 어른 한끼먹는 분량 500g 밥 할수있음? 냉동실, 냉장고에 들어간거 조차 안좋아하고 밥솥에 밥짓는 소리가 나야함(햇반도 남편 햇반먹이냐고함), 돈 많이벌죠, 3000을 번다는 가정하에 저 생활비(관리비,애기들어가는거,보험,폰요금 필수로 나가는거포함) 500줌 , 그리고 나머지 남편이 쇼핑하고 술먹고 자기하고싶은거 멋대로 다함, 술먹고새벽늦게 들어오면 졸라 꼬장부림,, 아침되면 밥해주기싫어서 안하면 저렇게 ㅈ ㄹ 함, 결혼초에 밥때문에 80프로 싸움 , 시어머님한테 얘기했더니 해줘야지하면서 나한테 나무라함( 결혼전부터 새밥에 메인요리 바뀌고 새국에 10찬으로 키웠음) 남편한테 난 니엄마아니고 니애키우는 와이프라고함 , 평소에 메인요리,국 항상바뀌먄서 해줬고 1,2번 안한거에 ㅈㄹ,,
남편 80년생 , 시어머님 80살
뭐가됐건 난 등원하고 밥할시간있는데 그거못참고 밥안햇냐 뭐라고하고 그냥 회장처럼 식탁에 새로운게 떡하니 잘 차려있어야함,
오늘은 애등원하고 새밥하고 국물닭도리탕 사왓더니 국물없다고 또 ㅈㄹ하면서 냉면시킴 ㅡㅡ 시킬거면 진작말하지 이미 밥 다했는데 또 묵은밥 만들어짐
그냥 냉장고에 했던 황태해장국, 소불고기, 언양불고기, 카레 , 청국장 이거 남은거 다 버릴수 밖에없음
항상 장보는거 돈 , 버리는거 돈돈
(반찬도 했던게 있는데 새로운걸 원하니까 샀더니 샀다고 ㅈㄹ)
냉장고 냉동실들어간거ㅜ조차ㅜ싫어합니다
아 또 싸울때는 니가 나가서 돈 벌어봐라 ㅇㅈㄹ해놓고
막상 일자리생겨서 일한다고 하니까, 애 방치하면 안된다고 하지말래요
그리고 일 저야 너무 하고싶고 일하면서 떵떵거리고 싶은데
일하면 남편이 등하원 자기가 안하려하고 (그냥 가정에 손 안댐) 애가 더 불쌍하고 맨날 티비만 보여줄것같아서 일 안하는겁니다, 나좋다고 애를 망칠수 없으니까요ㅜ
제가 일을하면 보육에손도 안대는 남편(애 똥도 안씻기려함)이라 제가 애 등하원에 장보고 애 밥하고 남편 일찍들어온다면 또 밥하고, 제가 숨쉴구멍이 전혀 없을거 알고 일 안하는겁니다
남편은 하란다고 하는사람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