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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 감리입니다...

ㅇㅇ |2025.08.30 19:44
조회 8,676 |추천 22

인부들이 어리다고 무시하고
규정이랑 실무랑 다르다고 제 지시사항 무시하는데요
공부 하기로 하면 제가 더 했지 제 말이 맞는데
단순노동 하면서 현장에 오래 있었다고
책임자 말을 무시해도 되나 싶고 울컥합니다 ㅠㅠ
힘드네요.. 일부는 무식해서 말을 해도 듣지도 않으시네요
제가 강해져야겠죠

추천수22
반대수3
베플손절|2025.08.31 03:30
공부 좀 햇다고 그분들 평생 쌓은 경력과 노하우 무시하면 안됩니다. 법과 현장은 맞지 않을때가 많아요. 쓰니도 경력 쌓아서 감리 역할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대신, 법에 어긋나지는 않게 합의점을 잘 찾아야겟죠.
베플남자ㅇㅇ|2025.09.02 11:54
그러다 사고나면 글쓴이가 다 뒤집어 씌는거임. 시키는대로 하라고 해요.
베플뭐래|2025.09.02 12:34
우리나라 그 망할놈의 유두리때매 신뢰가 없는거다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기둥수 철근수 맞춰놓으면“아~ 내가해봤는데 철근 하나빼도 수십년 잘 서있어” 이러고 하나빼고하나빼고 하다가 순살건물 되는거임. 공부를 왜 하는데 법이 왜있는데 그리고 감리는 그런거 제대로 하라고 있는 직책임. 뭔 현장을 존중해라 이지롤. 공사 인부 맘대로 만들어서 제2.제3의 삼풍 만들고 싶은거임?
베플남자꼰대|2025.09.02 11:04
규정, 설계대로 작업하는지를 살피고 지적하고 시정시키는 것이 감리 존재의 이유지 않음?;; 주변 분위기 신경쓰지 말고 규정에 안 따르고 업장에서 비협조적인 현장은 적발해서 본부에 바로 보고조치 하는 것 추천... 글고 더운 날씨에 스트라쓰 넘 받지 말고 ㅠ
베플남자0|2025.09.02 11:17
도장 안찍어주면 되지. 그나저나 현장이랑 실무는 많이 다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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