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아들있는데 내 애가 저러고 다니면 하늘이 무너진 기분 들 것 같고 애 얼굴을 못 볼 거 같음..성년이면 올 게 왔구나라도 하겠는데 17살이면ㅜㅜ
베플음|2025.08.31 03:52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오빠 낳았을 때는 데리고 나갔을 때 사람들이 예쁘다 하면 너무 뿌듯했대. 근데 나 낳았을 때는 혹시 누가 손이라도 댈까 꽁꽁 싸서 품에 안고 다녔대. 딸 낳으니 세상이 너무 위험해보이는 기분이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소중하게 키워서 잘 가르쳐서 내놓으려고 했는데 그런 마음 하나도 모르고 거짓말 해가며 위험한 짓을 하고 있다는데 실망 할 수 있지. 본인도 거짓말 하고 그런 일을 벌일 때에는 따라오는 일에 대해 책임질 생각으로 했을거 아냐 ㅋㅋ 왜 저사람은 하고싶은건 다하고 부모님이 이해도 해줘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