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고5’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돌싱 박은혜가 ‘오만추’에서 이기찬과 이뤄지지 못한 이유를 말했다.
8월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돌싱 시스터즈 박은혜, 정가은, 율희가 출연했다.
정가은은 박은혜의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을 부러워했고, 박은혜는 “내가 너도 이야기를 했다. 돌싱을 한 명만 넣고 싶었나보다. 나만 돌싱인 줄 몰랐다. 누가 나오는지 말 안 해줬다”고 말했다.
MBN ‘가보자고5’ 캡처홍현희가 “이기찬이 고백했는데 박은혜가 안 받아줬다”고 ‘오만추’ 러브라인을 말하자 정가은은 “언니는 잘생긴 사람 안 좋아한다”며 그 이유를 바로 짐작했다. 율희도 “남들이 잘생겼다는 사람보다 내 눈에 잘생긴 사람이 좋다. 개인 취향이 확고하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현희가 안정환은 어떤지 묻자 박은혜는 “국민 모두가 잘생겼다고 하지 않냐”며 “사귀자고 하면 안 사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저도 안 만난다”고 반응했고, 박은혜는 “너무 잘생기면 못 만난다”고 이유를 댔다.
이에 홍현희도 “저도 오빠 못 만난다”고 너스레를 떨자 안정환은 “나도 너 생각도 안 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N ‘가보자고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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