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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당연히 배려해 줘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ㅇㅇ |2025.08.30 21:52
조회 18,208 |추천 47

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 동료 한 분이 육아 단축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이른 퇴근) 육아 단축 근무 자체에 대해서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제가 사용할 수도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불만이 없습니다.
저희 업무는 개인이 담당하는일 외에 공통업무가 있습니다. 공통업무가 뜨면 알아서, 확인하는 순서대로 나눠서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에서 해당 동료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업무는 가져가지를 않고 금방 끝나는 업무만 가져가서 합니다. 아예 확인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름의 순서가 있어 오래 걸릴 업무를 가져가야 할 상황인데도, 꾀를 부리며 일하는데 그게 너무 눈에 보여 정말 짜증날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동료중에 육아단축근무제도 사용하는 동료 많으실 것 같은데요, 보통 다 이러는지, 국가 제도라 그런 동료는 무조건 다 이해해주고 제가 더 일하는게 당연한 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당연한 일이라면, 제가 만약 육아단축근무제도를 사용하게 될 때, 직장을 다니며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당연한 일이 되는건지도 많은 생각이 들고 있어 고민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47
반대수1
베플ㅇㅇ|2025.09.01 10:26
그냥 양심 없고 개념 없는 거죠 뭐 빨리 가는 거랑 업무 분담은 별개라고 봅니다 월급을 받는 이상 잔머리 굴려서 쉬운 일만 골라하면 안돼요 이미 단축 근무라는 배려를 받고 있는데 왜 동료들에게 피해를 줘요?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맘충 되는 거예요 제 주위에는 저런 분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육아로 인해 피해 볼까봐 더 자발적으로 업무합니다
베플ㅇㅇ|2025.08.31 20:46
솔직히 육아휴직으로 임산부 배려도 배려지만, 대체인원도 좀 마련해줘라.. 왜 같이 일하는 동료를 얄밉게 봐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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