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 동료 한 분이 육아 단축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이른 퇴근) 육아 단축 근무 자체에 대해서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제가 사용할 수도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불만이 없습니다.
저희 업무는 개인이 담당하는일 외에 공통업무가 있습니다. 공통업무가 뜨면 알아서, 확인하는 순서대로 나눠서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에서 해당 동료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업무는 가져가지를 않고 금방 끝나는 업무만 가져가서 합니다. 아예 확인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름의 순서가 있어 오래 걸릴 업무를 가져가야 할 상황인데도, 꾀를 부리며 일하는데 그게 너무 눈에 보여 정말 짜증날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동료중에 육아단축근무제도 사용하는 동료 많으실 것 같은데요, 보통 다 이러는지, 국가 제도라 그런 동료는 무조건 다 이해해주고 제가 더 일하는게 당연한 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당연한 일이라면, 제가 만약 육아단축근무제도를 사용하게 될 때, 직장을 다니며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당연한 일이 되는건지도 많은 생각이 들고 있어 고민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