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구도심에 위치한 작은 회사입니다회사위치는 2층,3층을 통쨰로 쓰고있고 2층같은 경우는한층만 올라가면 있긴한데,이게 솔직히 한층이 말이한층이지 10발자국정도밖에 안되거든요근데 사원중 하나가 2층 올라가는데 굳이 엘베타고오길래 한소리했었나봅니다2층 정도는 그냥 걸어서 올라와라, 두다리 뒀다뭐하냐? 라는 식으로..그거때문에 사원하나랑 과장이랑 싸웠었나봅니다
사장이 그걸보더니열쇠로 엘베 잠가버리고서 내일부터 튼튼한 두다리로 다들 걸어서 올라와라,라고 하셔서 20키로넘는 물건 엘베도못쓰고 까대기쳐서 3층까지 올리고있습니다
저번에는 점심을 보통 함바집가서 먹는데, 그집 고기냄새난다고 한마디했더니차로 10분거리에있는 식당으로 그날 바로 바꿔버려서 식사시간만 줄어버렸습니다.이건 반반입니다. 맛은 좋아졌으니
한번은 저녁에 휴게실에서 라면먹는거때문에 냄새난다고 직원들끼리 말이 많았습니다나가서먹어라, 그까짓거 뭐 어쩐다고 그러냐 등등등
의견이 분분한가운데 우리의 극단적인 사장님은 딱 거기다 대고 한마디 하십니다그럼 앞으로 회사에서 음식물을 못먹게하면되겠네하더니 앞으로 회사내 배달음식 및 취식물 반입금지라고 딱 써붙여놓고서 해결됬지? 배고파도 참아야지 어쩌겠어? 라고 하십니다.
덕분에 20명가까이 되는 직원들 회사에서 커피도 못마시고있습니다.아예 정수기 자체를 없애버리셔서... 컵라면도 못먹고야근하는데 주변에 편의점도 못가서 쫄쫄 굶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목마르면 생수하나 주문해서 텀블러에 하루치 넣고 출근하라고합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라구여..ㅠㅠ이건 저희가 싸우는걸 원하지 않아서 일부러 보여주려고 하시는 건가요아니면 저희가 맥락을 파악을 못하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