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점심시간지나고 나른하실 텐데
저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학교 졸업하고 독립한지도 이제 4년이 다되가네요
처음 돈벌고 독립하겠다고 나섰을때 제 속을 가장 썩였던 건 바로 집!! 이었습니다.
처음에 월세 전세 고민 고민하고
어느 지역에 살지 등등부터 시작하여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막상 집구하려니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서울시내 왠만한 지역 부동산은 한번씩 가본거 같네요ㅋㅋ
여러번 가보니 살짝 집 계약하는 노하우도 생기더군요
우선 부동산에 가시면
목적부터 분명히 하시는게 시간낭비, 노동 낭비 줄이는 일입니다.
"어떤 지역에 살고 싶고요 예산은 이정도에요~ "라고 확실히 말하시길!
저같은 경우는 예산 오바하고 싶지 않아서 여러가지 잡 비용 고려하여
예산보다 천만원 낮게 불렀습니당 ㅎㅎㅎ
집을 보러 가셨을 때는
크게 인사하시는 거 잊지 말구요
그집의 채광,천정, 바닥 ,부엌,화장실, 큰가구뒷 틈 (갈라짐이나 기울어짐확인)
화장실,부엌 물내려 가는거 (꼭 체크하세요) 부엌 조리대가 본인키에 맞는지 등
그리고 집을 보신후 대략적인 구도나 메모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비교가 쉬워용
주변 교통편이나 편의시설 체크 하시구용!
부동산사장님과의 친분
이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아무래도 친하세 되면 정보도 더 많이 주시고
집주인께 사장님이 말씀잘해 주셔서 도배와 장판 새로 해주실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이전 살던 사람이 나가고 본인이 입주하기 전까지 공백기가 있자나요
이것도 말 잘~~ 하시면 계약 기간에서 빼주시기도 합니당 !
본인이 정말 하시기 나름 ㅋㅋ
마지막으로 등기부 등본 떼는 것은 아시죠?!
이건 정말 필수 입니다 ㅋㅋ
이렇게 고생고생해가며 얻은 집에
지금은 정붙이고 제 취향대로 꾸며 가며 살고 있습니다.
여기도 계약기간 끝나면 또 저 과정을 밟아야 할텐데
크크 다음엔 어떤 곳으로 가게 될지
여러분도 집 알아보실때 인간관계 애교 눈치 다 활용 하셔서
꼭 좋은집 저렴하게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