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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49세’ 김종국, 오늘(5일) 결혼‥62억 빌라서 신혼 시작

쓰니 |2025.09.05 08:02
조회 50 |추천 0

 

김종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종국이 49세 나이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서울 모처에서 김종국이 결혼식을 올린다. 김종국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종국의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국은 결혼 소식을 뒤늦게 전하며 유재석에게 사회를 부탁했고, 유재석은 녹화 스케줄을 조정했다.

지난달 18일, 김종국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종국은 “언젠가는 제가 ‘이런 글을 써서 직접 올리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늘 마음속으로 준비는 해왔다. 막상 이렇게 글을 준비하다 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저 장가 간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다. 그래도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다. 올해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매입하고 등기를 마쳤다. 해당 빌라는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김종국의 신혼집이 될 예정이다.

김종국은 결혼 발표 후 SBS ‘런닝맨’에서 최초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종국은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해 축하를 받았다.

김종국이 늦은 나이에 배필을 만나 인생 2막을 열게 된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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