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이라는 이름~~

지나맘 |2025.09.05 10:52
조회 491 |추천 1
결혼한지 20년 살다보니 경제적으로도 힘든날이 오네요다행인건지 건강은 상하지 않았지만.. 정말 경제적으로 폭싹 망했다고 말하는 수준에서아이들 셋하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시댁은 건물도 있고 상가도 있고 돈이 없는 집도 아닌데..아들 그리 힘들때도 3천만원 한번 도와주고는 있는 생색 없는 생색 내더니우리 이리 망하기전만해도 시댁 차사야한다 임플란트한다 그때그때 보탠돈만해도 1억은 되겠구만......본인들 돈은 항상 아껴두고 큰아들 며느리한테 항상 돈내라고 하던 시댁...언젠가부터 고등학생인 큰아들에게 통장으로 20만원을 보내신다. 가끔 생각나실때~~아이 용돈 맘편하게 못주는 못난 엄마맘이라 그래 감사한거다 생각하고 사는데..전화통화하면서 무슨말만 나오면 20만원 보냈으니 그걸로 아이 운동화를 사줘라 옷을 사줘라하다못해 에어콘좀 틀고 살아라 애들더우니깐 돈모자라면 20만원넣어준걸로 관리비 내라 하시는데.. 요즘 물가가 얼만데.. 20만원을 200만원인줄 착각하고 사시는건지..아이통장으로 들어간돈을 아이한테 달라고 해서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고..항상 입으로만 생색내는 시어머니 이젠 짜증나는건 내가 못되서인건지~어쩌다 시댁이라도 가면 예전같으면 우리가 돈쓰니 나가서 먹자 당당하게 말하고 먹던것을이제 돈이 없으니 시어머니 슬쩍 눈치보면서 나갈까? 어디갈까? 떠보고는 결국 집에서 먹는게돈도 안들고 편하다며 며느리 시켜 밥하게 만드는 시댁..본인들 여행가고 뭐사는건 아깝지 않아하면서 말만나오면 돈없다고 돈돈하는 시댁...이쁘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는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