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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조언 , 도와주세요

ㅇㅇ |2025.09.06 00:09
조회 8,450 |추천 2
패션쪽 잇다가 it쪽 지원부서로 이직했음 , 몸 아프고 쉬고나서 일단 어디든 가자 싶어 연봉 안올리고 들어옴 (신입연봉)
경력 2년 좀 안되는 거의뭐 신입이고, 여기오고 새로운분야에 업무적응하느라 정신이없었는데 , 일단 회사 자체도 전체 임직원 갈려서 어수선하고, 그 누구도 it사업분야를 제대로 인수인계해준 사람이없어 어리둥절 챗 gpt랑일함.. it관련업무는 난생처음 ㅠ

처음 들어온 부서는 경영지원이였지만(계약서 작성, 문서보조등 ) 모르는 분야의 계약서 약관수정 및 신규 사업 기획..?, 계약진행, pg사 관련 민원업무등 처음 해본 업무들이라 그냥 주먹구구 설명에 들이받으며 배우는 중이였는데 그 이전 회사업무는 세무쪽이대부분이라(기장은x) 신입처럼 배우는 중..
근데 회계쪽 상사를 제외한 모든 분들은 주먹구구 대충하지만 빠르게 일처리를 하는 성격(대표포함)이라 맡은 일 쳐내기 바쁘고, 회계 상사만 느려도 꼼꼼히, 엄격히 완전 극도의 fm이라 일단 융통성이나 사회성이 0이고요.. 그 중간에서 업무 쳐내는게 적응이 아직 안됩니다..서로 일적으로만 대화하지 사적대화, 밥도 따로 먹더라고요 ,회계팀장은 사내 기본 양식하나 없는 걸 작성해달라 하지만, 준비해가면 맘에안든다 이해못하고 꼽주는 식의 무시를 합니다.. (이전 회계부 사원은 3개월만에 같이 일 못하겠다고 퇴사) 그분도 제가 바쁘고 정신없어 오타 한두개, 실수 몇개하니 맘에 안들어하는게 보이고 , 마주치면 저도 무섭고 당황해서 실수를 더해요

한쪽은 얼른 해달라 요청해 인수인계받은데로 진행하면 다른쪽은 극 fm대로안한다 이해못하고 답답해하고 저한테 짜증을 내는데.. 중요한건 두달됏는데 아직도 회사의 프로세스, 사업분야 체계가 안다잡아져있어 요청하는 것만 하지 이해가 안되요,, 상사에 말씀 드려도 좀만 견디자, 잡아가는 중이라 괜찮아 질거다 라는 식이고.. 회계쪽 상사는 본인 제외 모두를 맘에 안들어하고 제가 유일한 아랫사람이니 꼽주고 혼내는 식의 말투로 개무시하는게 느껴지는데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문제인건지..

그냥 얼른 이직을 하는게 날까요, 적응하길 바라는게 날까요,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 이 체계에 적응을 못하고 어수선한게 제자신이 너무 싫고, 회계쪽 사람이 트집잡아 자꾸 뭐라고 쪼는 것과, 그분제외 모든 인원은 둥글둥글 빠르게만 가자~ 틀리면 다시하면돼~ 식의 마인드 (늦게 처리하면 답답해함) 근데 그러다 보면 실수는 꼭 하나씩 나오게되는데 그럼 욕먹는건 늘 저거든요.. 일 못한다는 소릴 들어본적 없는데 여기선 매일을 당황하고 답답하고 실수하게돼요,, 심지어 입사 두달만에 회사 이사로 짐정리를 혼자 쳐내며 계약서 작성, 고소 서류 준비, 공문 서류 준비, 계약등기서류 준비등.. 추후 들어온 직원들의 업무도 제가 인수인계해주며(기존 내가담당하던 업무1) 보조 및 총무업무까지 하고있어요.. 심지어 앞으론 홈페이지 마케팅 기획 까지 맡아주길 바라고있고, 관련 요청 업무는 아직 진행도 못함ㅠ 일이 너무너무 많고 잡무(이사 후 모든 행정처리)를 혼자 다함

수습 후 정직전환시 연봉 책정이 새로된다면 길게 일해볼 생각인데, 요청 드리는 게 나을까요? 연봉쪽으론 까다로운 대펴님은 아니라 전환시 다시 얘기해보자 라는 식으로 말이 한번 나온상태긴 합니다 , 회사 경험 많으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일단 지금 업무 정리해보면
-계약, 법무관련 (정관작성, 수정, 계약진행, 첨부서류준비등)
-계약민원관리 ( 모든 행정 문서 준비, 작성, 처리)
-총무, 행정
-기본 경영지원 , 공문 관련 처리
-마케팅 기획, 업체 관리 등 hp관련 ( 앞으로 이걸 주력으로 해주길 바람)
-모든 사무실 수리, 설치, 보수등 관련 업체 선정, 계약진행, 관리..
정직 전환시 연봉 재협상 요구할까요,, 미치겠어요.. 회계팀 제외 모든 직원들 다 둥글둥글 성격좋고 , 남초라 편하고 제가막내입니다.. (30대)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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