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과 같은 반 여자아이가 갑자기 성격이 변했다네요
ㅇㅇ
|2025.09.07 18:15
조회 6,196 |추천 3
저희 아들과도 같은 초등학교여서 어렸을 때부터 알고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중학교도 같은 중학교고요.그런데 아들이 몇 달전부터 그 여자아이가 갑자기 성격이 좀 변하고 예민해지고움츠러들게 됐다고 합니다.남자아이들과는 거의 대화도 안하고눈도 안마주치려 한다고요...성적도 떨어졌다고 했고요.
원래는 다른 아이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고평범한 애였는데 갑자기 변했다네요.문제일으키는 아이도 아니었고요.
다른아이들과 갑자기 잘 지내지 못하게됐고요....그러다가 아들에게 얘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글쎄...과학 시간에 생식에 대해서 배우는데갑자기 표정이 창백해지더니"죄송합니다" 라며 교실 밖을 뛰쳐나가며과학 선생님이 교실 문 열고 소리치고 부르고...
결국 구역질까지 하고 복도에 앉으며거의 공황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어쩔 줄 몰라하고...과학 선생님도 당황하시고...그런 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반애들은 쟤 갑자기 왜 저래?? 하는 시선이고아들이 지우개 잡으려다가 손이 닿았는데그 여자아이가 마치 벌레라도 닿은 것마냥혐오스러워하는 반응까지 봐서 기분 언짢아지고놀랐다고도 했고요...
근데 제가 이 얘기를 들으니...단순한 일 같지가 않아보여서 걱정되서 여기다가글을 씁니다...
과학의 생물 단원에서 생식을 배우니갑자기 표정이 변하고 힘들어하더니 뛰쳐나가고.....지우개 닿으니 벌레라도 닿은 것마냥보이고...성격이 에민하고 퍠쇄적으로 변하고...뭔가 트라우마같은게 있는게 아닌지 같은 아이 엄마입장에서 걱정돼서요...
심지어 아들에게 들은 거로는 체육 시간에포크댄스 연습하는데 남자아이와 손잡기 싫다고울음까지 터뜨렸다고..그것도 두 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그것 때문에 체육 선생님까지 당황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정말...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마음에 무슨 커다란 상처라도 생겨서 끙끙 앓고 있는 거같은데 너무 걱정됩니다...제가 생각하는 안 좋은 일이 아니었음 좋겠는데너무 유력하게 심증이 가요...
- 베플ㅁㅁㅁ|2025.09.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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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댄스...ㅋㅋㅋㅋ어르신 가서 발 딱고 잠이나 자세요. 왠 포크댄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