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왜 찌는지 모르겠어요
쓰니
|2025.09.08 03:18
조회 21,051 |추천 13
161에 60키로인데 이정도면 무게가 좀 나가잖아요?
그런데 먹는거 보면 이럴 이유가 없음 가족들도 다 그렇게 말함 (가족들은 안뚱뚱함)
평소 하루 1~2끼 먹고 그냥 식당에서 1인분 주는거 먹습니다 집에서 먹어도 그냥 평범한 양
과자 잘 안먹음 2주에 한번?
카페 음료(스무디 같은 단거) 1-2주에 한번쯤 먹는듯..
과일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봤자 하루에 사과나 복숭아 1개정도 입니다..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저는 20살이고 고1때는 48이었는데 고2때 55까지 찌더니 고3때 60까지 야금야금 쪄서 그대로 고정입니다 식습관은 지금과 비슷
왜이럴까요?? 정말 모르겠고 스트레스에요 ㅠㅠ
- 베플마징가|2025.09.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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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은 같은데 살이 자꾸 찐다면 그것은 활동량(기초대사량)이 먹는 것에 비해 적다는 것이지. 아마 글에는 안적었겠지만 운동이나 움직임을 상당히 많이 싫어하는 타입으로 보임. 고등학생 때 꾸준히 찐 것은 입시 때문에 공부하느라 신체활동이 적어지고 18~19세까지는 성장하니까 성장과 더불어서 몸무게가 꾸준히 증가하다 성인이 되어 성장이 멈추고 지금 먹는 것과 신체활동 사이에 균형이 맞아 몸무게가 고정된 것임. 그런데 그 몸무게가 그대로 가면 그나마 다행인데 나이 더 먹으면 그때부터는 신체에 지방을 더 비축하게 됨. 지금보다 더 움직이거나 덜 먹어야 그나마 지금 체중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는 소리. 운동을 하거나 아님 지금보다 덜 먹어야 체중이 감소할 것임. 그런데 운동을 해서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붙으면 겉으로는 날씬해진 것 같은데 몸무게는 그대로이거나 아님 더 느는 경우도 있음. 그것은 지방보다 근육이 훨씬 무겁기 때문임. 어차피 여자는 운동 어지간히 많이 해도 남자처럼 울퉁불퉁 근육 붙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걱정 말고 운동하셔. 그리고 근육이 늘면 그냥 숨쉬기만 해도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에너지소비가 많아지니 비만 걱정이 덜 해짐.
- 베플쓰니|2025.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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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인거같은데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