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끌고 가려던 고등학생이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B양의 입을 막고 강제로 데려가려 했지만, 피해 아동이 울며 저항하자 달아났다.
B양은 즉시 부모에게 알렸고, 부모가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같은 날 피의자의 신원을 특정해 자택에서 검거했다. 현재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피해 아동은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진술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가·피해자 관계 여부와 범행 목적을 확인 중이라고 전하며 사건의 구체적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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